
타워 & 바렐
타워의 저항과 바렐의 곡선으로 굳은 등과 어깨를 여는 수업.
정원 3명55분
그룹 클래스정원 3명55분리포머 경험자 권장
작은 기구 위에서 균형을 다루며 몸의 잔근육을 깨우는 수업.

체어는 몸이 기댈 곳이 거의 없는 기구입니다. 페달 하나와 앉을 자리 하나가 전부라 자세를 유지하는 일 자체가 운동이 됩니다. 그래서 리포머에서 배운 정렬이 실제로 몸에 남았는지 가장 정직하게 드러납니다.
수업은 앉거나 선 자세에서 페달을 누르는 동작으로 시작합니다. 발목과 무릎, 고관절이 한 줄에 놓이는지 확인하며 천천히 무게를 옮기고, 이어 한 발로 서거나 팔로 지지하는 동작으로 넘어갑니다. 난이도는 스프링이 아니라 지지면의 크기로 조절합니다.
계단을 오르거나 오래 서 있을 때 한쪽이 먼저 피로해지는 분들께 특히 권합니다. 좌우 차이는 체어 위에서 몇 분이면 보입니다.
강도가 높은 편이라 처음 오신 분께는 리포머를 몇 회 하신 뒤 권해 드립니다.
